최적 퇴사일 계산기

말일 퇴사가 유리한 이유 — 4대보험·급여 절약 완벽 정리

2026-03-22

말일 퇴사, 왜 유리한가요?

퇴사 날짜를 하루만 바꿔도 수십만 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특히 월의 마지막 날(말일)에 퇴사하면 두 가지 측면에서 유리합니다.


1. 4대보험 자격상실일의 비밀

4대보험(국민연금·건강보험·고용보험·산재보험)은 퇴사 다음 날이 자격상실일입니다.

  • 29일 퇴사 → 자격상실일 = 30일 → **당월 보험료 부과**
  • **31일(말일) 퇴사 → 자격상실일 = 다음 달 1일 → 다음 달 보험료 면제**
  • 국민연금법 제91조에 따라 자격상실일이 속한 달의 보험료는 부과되지 않습니다. 즉, 말일에 퇴사하면 다음 달 4대보험료 전액이 면제됩니다.

    절약 금액 계산 (월급 300만원 기준)

    항목근로자 부담분
    국민연금 (4.5%)약 135,000원
    건강보험 (3.545%)약 106,350원
    합계약 241,350원

    고용보험(0.9%)까지 포함하면 약 16만~24만원 절약 효과가 있습니다.


    2. 마지막 달 급여 전액 수령

    급여는 일할 계산이 원칙입니다. 예를 들어 31일 중 20일에 퇴사하면 약 65%만 받습니다.

    하지만 말일에 퇴사하면 그달 급여를 전액 수령할 수 있습니다. 마지막 달 급여에서 손해 보는 금액이 없습니다.


    말일 퇴사가 어려울 때는?

    말일이 주말이거나 회사 사정상 어렵다면, 말일 기준 5일 이내라도 최대한 가깝게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. 하루 차이로 한 달 치 보험료가 달라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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