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일 퇴사가 유리한 이유 — 4대보험·급여 절약 완벽 정리
2026-03-22
말일 퇴사, 왜 유리한가요?
퇴사 날짜를 하루만 바꿔도 수십만 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특히 월의 마지막 날(말일)에 퇴사하면 두 가지 측면에서 유리합니다.
1. 4대보험 자격상실일의 비밀
4대보험(국민연금·건강보험·고용보험·산재보험)은 퇴사 다음 날이 자격상실일입니다.
국민연금법 제91조에 따라 자격상실일이 속한 달의 보험료는 부과되지 않습니다. 즉, 말일에 퇴사하면 다음 달 4대보험료 전액이 면제됩니다.
절약 금액 계산 (월급 300만원 기준)
| 항목 | 근로자 부담분 |
|---|---|
| 국민연금 (4.5%) | 약 135,000원 |
| 건강보험 (3.545%) | 약 106,350원 |
| 합계 | 약 241,350원 |
고용보험(0.9%)까지 포함하면 약 16만~24만원 절약 효과가 있습니다.
2. 마지막 달 급여 전액 수령
급여는 일할 계산이 원칙입니다. 예를 들어 31일 중 20일에 퇴사하면 약 65%만 받습니다.
하지만 말일에 퇴사하면 그달 급여를 전액 수령할 수 있습니다. 마지막 달 급여에서 손해 보는 금액이 없습니다.
말일 퇴사가 어려울 때는?
말일이 주말이거나 회사 사정상 어렵다면, 말일 기준 5일 이내라도 최대한 가깝게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. 하루 차이로 한 달 치 보험료가 달라집니다.
퇴사 예정일에 따른 손익이 궁금하다면 아래 계산기로 바로 확인해보세요.
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공유해보세요
관련 글
내 퇴사 날짜가 유리한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.
최적 퇴사일 계산기 바로가기